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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글쓴이
롤프 크렌처 저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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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크렌처

1936년 독일 딜렌부르크 출생. 마르부르크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후 딜렌부르크의 특수학교에서 수년간 정신지체아들을 가르쳤다. 장애인 교육과 종교 교육에 관한 수많은 전문서적과 함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희곡 작품과 천여 개가 넘는 동요가사들을 발표했다. 늘 성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관계자들을 위해 활발한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황금음반상을 세 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취리히 아동도서상, 황금만년필상 등을 아울러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에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부인 다그마 도미나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고대 로마 어린이도 학교를 다녔대요!

『이야기로 읽는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과 역사』시리즈의 첫 권은 고대 로마 어린이가 주인공입니다. 이 책은 서기 1세기 무렵의 로마를 무대로 당시 로마 어린이가 어떻게 생활했는지,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동화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그려 냅니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는 편안하고 친근감 넘치는 그림을 적절히 첨가하여 읽는 재미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의 어린이인 아만두스는 입학을 눈앞에 두고 기대와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 학교에 가면 매를 맞기도 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선생님이 퇴역 군인인 데다 한때 권투선수였다는 말까지 듣자, 아만두스는 도망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만두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등교 지도교사이자 흑인 노예인 크리스피누스 할아범 때문에 그럴 수도 없어요. 하지만 학교에 가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새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아만두스는 동갑인 데다 사는 동네도 같은 에밀과 금세 친해져서 서로의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 함께 원형경기장에 전차 경주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전차 경주는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노예인 전차 기수들이 자유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경주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가 하면 전쟁에서 승리한 군인들의 개선행진 또한 대단한 볼거리입니다. 유명한 장군인 아만두스의 아버지가 로마로 개선행진을 해 들어오는 날이 되자 아만두스네 온 가족이 마중을 나갑니다. 아만두스는 로마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아빠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자유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빠처럼 아만두스도 자유로운 로마 시민으로 자라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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