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스라엘의 갈릴리에서 35년 간을 교회개척 및 성장을 위해 일해온 저자가 거룩한 땅의 영적인 흐름과 복음 전도의 전략적 방향을 이론적/실천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단지 중동에서 '기독교적인 선교활동'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1장에서는 거룩한 땅에서의 교회개척 운동의 역사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고, 2장에서는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종교, 정치, 문화적 상황을 명쾌히 보여준다. 3장은 21세기의 이스라엘 및 중동 교회개척 운동에서 희망적인 징후들을 말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실제적이고도 꼭 유념해 둘 핵심 논점들을 언급한다. 제2부의 "방법론" 에서는 중동을 위해 기도하거나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행동지침을 다루고, 이렇게 준비하는 이들과 섬기는 이들이 꼭 갖고 있어야 할 비전과 우리가 어덯게 이 '하나님의 큰 일'에 반응할 것인지 3부에서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