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의 천재, 다빈치의 열정 속으로
- 다빈치의 노트에서 발췌한 다양한 기록들
르네상스 시대의 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 업적에 걸맞게 시대를 초월한 천재라는 명성을 얻었다. 와 같은 걸작을 잉태한 예술가로 가장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는 단지 손놀림이 빼어난 화가만은 아니었다. 사실 레오나르도 자신은 스스로를 토목 및 군사 분야의 기술자라고 생각했으며, 그가 남긴 각종 일지와 드로잉만 보더라도 그의 손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이 얼마나 다채롭고 광범위한가가 단번에 드러난다. 해부 연구부터 교량 및 석궁 설계, 연극 무대 장치와 의상 디자인, 비행 기계, 심지어는 거울 연마 기계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이 미치지 않은 분야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그의 노트에서 발췌한 기록, 직접 쓴 서간문이나 일기 같은 희귀 유품의 사본을 페이지마다 보기 쉽게 구성해 놓았다. ‘레오나르도의 출생기록’이나 ‘체사레 보르자로부터 발급받은 레오나르도의 통행증’ 등은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한 자료들이다. 당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료들과 손에 잡힐 듯 묘사된 이야기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이 펼쳐보였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