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은 학교교육의 경제적 성격을 밝혀 이 책 전체 논의의 근거로 삼았고 2장은 학교제도를 국립체제와 사립체제로 구분하여 조명하고 있다. 3장은 중등교육이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나뉘어 파행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을, 4장은 대학입합전형제도의 혼란한 상황을, 5장은 고등교육의 현실을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으로 나누어 묘사하고 있다. 6장은 우리나라의 학벌문제를 천착하고 학벌타파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평가하고 7장은 우리나라 시민이 교육운동에서 느끼는 소감을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