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은 부처의 차원에서 본 진리를 설한 것이고, 반면에 물리학은 오관을 인식하고 분별지로 판단하는 보통 사람들이 물질계를 탐구하여 이룩한 학문이다. 처음부터 물리학으로 경전을 말하는 세계를 설한다거나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대 물리학이 발전함으로써 불교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일반인들이 불교의 진리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서게 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반야심경의 내용을 현대 물리학적으로 해설하여 일반인이 불교적 진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