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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저를 위한 디지털 암실
글쓴이
노연숙 저
출판사
디지털북스
출판일
200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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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연숙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컬러 매니지먼트로 석사 학위를, 주관적 화질 평가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신구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CMS, 컬러 사진, 디지털 사진학, 디지털 프린팅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카메라 화질 평가, 이미지의 감성 인식, 이미지 기반 예술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로서 사진의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아서 과학 수사와 관련하여 경찰과 함께 일하며, 카메라 제조사와 함께 출시되는 카메라의 화질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저서로는 『사진가를 위한 컬러 매니지먼트』, 『죽기 전에 반드시 찍어봐야 할 사진 1001』, 『사진 유저를 위한 디지털 암실』, 『디지털 컬러 사진의 정석』 등이 있으며, 사진 관련 블로그(blog.naver.com/full_swing)와 카페(cafe.naver.com/digitaldarkroom)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아날로그 사진에서 암실은 최종적으로 사진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이고 중요한 공간이었다. 디지털 사진이 대세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어둡고 냄새 나는 암실은 진부한 개념인양 인식되고 있다. 이제 최종적인 디지털 사진을 위해서는 ‘포토샵(Photoshop)’과 스캐너, 프린터 등이 필요하다. 아날로그 암실에서 좋은 사진을 위한 이론과 테크닉이 필요했듯, 좋은 디지털 사진을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이론과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목인 ‘디지털 암실’은 디지털 사진 전반을 아우르며, 좋은 사진을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본 도서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 ‘포토샵’ 만이 좋은 사진을 위한 해답은 아니다. 좋은 디지털 사진을 위해서는 포토샵을 포함한 디지털 사진의 전반적인 작업 과정(Workflow)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스캐너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입력 과정에서부터, 포토샵을 이용한 리터칭 과정, 프린터를 이용한 출력 과정까지를 모두 포함한다. 또한 디지털 사진에 필요한 기초적인 이론과 실제, 디지털 색관리의 기본인 CMS(Color Management System)의 이론과 실제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매뉴얼을 설명하거나, 무조건 따라 하기를 강조하는 식의 포토샵 도서가 아니다. 이 책은 메뉴에 대한 원리와 특징들을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하게 “따라 해라” 식의 설명에 익숙한 독자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작업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 "왜 이렇게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필름 세대에서 디지털 세대로 넘어가는 독자, 디지털 사진을 하고는 있지만 디지털 사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한 독자, 디지털 사진을 이용하여 아날로그 사진의 느낌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필요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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