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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풍수 1
글쓴이
김종록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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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록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작가이자 인문학자다. 이십대 때부터 만주벌판과 바이칼, 알타이, 카일라스,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한국학 문화콘텐츠 작업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금척』『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바이칼』『소설 풍수』『붓다의 십자가』『근대를 산책하다』『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한국문화대탐사』『현장 인문학』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학 책을 썼다.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화국가연구소 대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땅의 ‘명당’은 피를 부르고 진실을 죽여왔다!
작가 김종록의 명당의 비밀과 진실 찾기 20년

바람의 얼굴, 물의 마음 風水
‘코리안 코드’의 실체는 무엇인가?

한국인에게 풍수사상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어디서 살 것인가, 그리고 죽으면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풍수는 이 땅의 의미와 이 땅 사람들의 독특한 생사관, 이상과 꿈을 담고 있다. 天地人 삼재로 한국인의 얼을 소설화하는 데 주력한 작가 김종록이 20년의 산고 끝에 소설《풍수》를 완성했다. 현대 한국사를 관통해온 전설적인 명풍수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통해서 국가권력과 가문의 명예,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욕망의 불꽃을 태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막히게 펼쳐진다.

《풍수》에는 이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작가 김종록이 실제로 답사한 전국 곳곳의 풍수 설화가 담겨 있다. 도깨비들이 인정한 대지대혈에 묘를 쓴 동래정씨의 시조, 하늘이 그 누구에게도 허락지 않은 천하대명당에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을 왕으로 만든 이하응, 풍수를 이용해 신라를 멸망으로 이끈 왕건, 무학대사의 도움으로 조선을 창업한 이성계 등 풍수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가 흥미를 자아낸다. 이 이야기들은 풍수사상이 없는 서양과 일본은 물론이고, 풍수사상이 존재하는 중국과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우리 고유의 풍수문화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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