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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를 세운 대조영
글쓴이
임동주 저
출판사
마야(임동주)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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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동주

서울대 초빙교수, 서울출생으로 중동고와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역사와 문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특히 우리나라 고대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를 많이 했다. 필자는 현재 도서출판 마야의 대표이사 겸 서울대 수의대 초빙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이 책의 원작인 대하 역사소설 『우리나라 삼국지』의 저자.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국지』의 제작 과정에서 교정과 감수를 맡았다. 그 밖에도 스무 권짜리 청소년 역사책인 「부모와 함께 읽는 우리나라 인물전」시리즈를 완간했다.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초빙교수와 삼육대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역사 연구를 계속하여 지금까지 50여권의 책을 썼다. tv와 라디오에 출연하거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는 등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잡는데 압장서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서기 663년 9월.
서토를 떨게 하던 천자마(天子魔)를 이겨낸 백두대호가 천수를 다할 무렵, 희망의 싹이 대씨 가문에서 움트고 있었다. 백두대호를 걱정하는 가운데 대중상 등 고구려의 여러 장수들은 나라와 겨례를 위해 걱정한다.
백두대호의 아들들은 그 뒤를 이어나가고자 새로운 천자마가 있다는 사실도 잊었고, 이는 끝내 나라를 뒤흔들고 말았다. 백두대호에게 당한 수모를 잊지 못한 새로운 천자마는 모든 힘을 걸어 고구려에 도전했고 끝내 그 뜻을 이루었다.
하지만 고구려의 불길은 꺼질 줄 몰랐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고구려의 불길 가운데는 나라의 상징인 보장태왕이 있었고 그 아래에는 멀리서도 독립의 뜻을 잊지 않은 희망의 별이 있었다.
아버지 대중상의 뜻을 받들어 영주로부터 온 희망의 별은 보장태왕의 사자로서 나라를 살리려 을지문덕의 옛길을 밟아나갔다. 새로운 천자마도 소멸된 가운데 스스로 천자마보다 위대한 미륵이라 부르는 여걸의 시대가 열리고 당의 행패는 점점 끝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서기 696년.
고구려를 위해 부는 천하의 바람을 타고 희망의 별은 미륵의 손아귀로부터 동포를 구하기 위해 동쪽으로 먼 길을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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