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인 '여우의 노래'는, 캐나다 아브나키 인디언에게 전하는 '새로운 날을 맞는 반가움의 노래'를 말합니다. 아브타키 인디언들은 프랑스인들이 처음 그들이 살던 땅으로 이주해 왔을 때 미국과는 달리 서로 다투지 않았으며, 대신 조화롭고 평화로운 공존이라는 삶의 방식을 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공존 속에서도 자신의 고유한 전통과 삶의 방식은 절대로 잊지 않았으며, 이것은 후손들에게 대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이 책의 주제 또한 그들의 삶의 방식과 사고와 전통에 대한 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