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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글쓴이
사사키 마사미 저/야마와키 유리코 그림/김난주 역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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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저자는 일본 최초로 자폐증 교육 프로그램(TEACCH)을 소개한 정신 의학자이자 유치원·학교·아동 상담소·보건소 등의 보육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계속해 온 소아 정신과 전문의이다. 육아법뿐 아니라 다야한 사례와설문 및 심리 실험 자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의 현장 지식과 이론가로서의 면모를 한번에 확인하게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 문제와 더불어 육아 과정에서 부모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갈등을 함께 살펴,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고 편안해지는 육아법을 찾았다는 데 있다. 아이를 처음 키우는 부모들은 흔히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거나,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몰라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기 쉽다. 주위 사람들이나 각종 육아 잡지와 도서들을 통해 전해진 잘못된 육아 상식은 이를 더욱 부추긴다. 이로 인한 육아 문제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큰 심리적 충격이 될 수 있어, 부모에게서 육아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을 앗아 가곤 한다. 그러나 부모의 행복 없이는 아이의 행복도 보장할 수 없는 법, 저자는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대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흔히 느꼈을 고민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육아법을 제안한다. 육아에 임하는 부모의 기본자세부터 각 발달 단계별 부모의 역할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성장 과정 전체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육아의 지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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