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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살아숨쉬는 우리 문학과의 만남
글쓴이
신웅순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0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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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웅순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고(1970). 공주교대(1973). 숭전대(1982)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1995). 초등·중등 교사,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중부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조시인, 평론가, 서예가, 문학박사다.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부회장, 한국국어학회이사, 국제 펜협, 한국문인협, 한국시조시인협, 한국미협 회원, 한국창조문학가 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창조문학상대상(평론)을 수상했다. 『시조예술』 주간을 맡고 있다.

학술서로는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한국문학기행』, 『한국문학산책』, 『문학본류』, 『한국문학정수』, 『문학과 사랑』, 『시의 기호학과 그 실제』, 『현대시조시학』, 『언어와 문화』, 『글쓰기 평가자료』, 『음악, 문학상으로서의 시조연구』, 『한국시조창작원리론』, 『시조는 역사를 말한다』, 『시조로 보는 우리 문화』, 『시조로 찾아가는 문화유산』, 『시조예술론』 등이 있다. 시집과 시조집으로 『황산벌의 닭울음』, 『낯선 아내의 일기』, 『나의 살던 고향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 『할미꽃의 두 번째 전설』 등이 있다. 에세이집으로 『못부친 엽서 한 장』등. 평론집: 『순응과 모반의 경계읽기』, 『무한한 사유 그 절제 읽기』 등이 있다. 논문 「육사시의 기호론적 연구」 외 시와 시조에 관련하여 5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는 무엇인가? 형식주의, 구조주의, 기호학, 정신 분석학과 같은 기재로 재단하는 것인 시일까? 정말로 우리가 시를 가슴으로 감상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학 강단에서 시를 가르치면서 시인과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난감해 하던 저자는 ‘체험’을 통해 그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다. 직접 시인을 찾아나선 것이다.

이 책은 비교적 가벼운 문학 기행과 무거운 학문 기행을 절묘하게 조화시키고 있다. 시인의 인생과 시를 매치시킨다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고 보는 독자의 시각에 따라 차이점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에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나가며 한 작가, 한 작품을 큰 흐름 속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

이육사, 윤동주, 서정주, 정지용, 박용철, 김영랑, 신동엽, 신석초, 신석정, 한용운과 같이 우리 시단에 많은 영향을 준 작가들의 고향과 생가를 찾아가 어린 시절을 더듬어 보고, 주변 사람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며 시인에 얽힌 일화와 성장 과정, 작품의 창작 배경을 세세하게 관찰하였다. 흐름에 맞게 작품 원본을 발취해 인용하였으며 각 인물의 세밀한 초상화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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