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비를 태우는 강
글쓴이
이화경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년 8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화경

전북대학교 문학박사, 소설가. 오랜 세월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인도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90년대 소설 속의 여성이미지』,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열애를 읽는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 『이상 문학에 나타난 주체와 욕망 연구』 등, 옮긴 책으로 『그림자 개』,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등이 있다. 제6회 현진건문학상, 제12회 제비꽃서민소설상, 제9회 목포문학상본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성인 쿨만의 매혹에 흠뻑 빠진 첸의 사랑과 그런 첸을 향한 준하의 사랑, 그리고 카스트 제도의 두 희생양 크리슈나와 슈크라의 비극적 사랑이 그려진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어떤 불길로도 태울 수 없는
탯줄의 뿌리 ‘나비’를 이제 갠지스 강물에 띄워 보낸다.

이화경은 이 작품에서 보다 근원적인 생의 아픔과 관계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살의 통증을 선명하고도 강렬하게 보여주는 그녀의 문장은 읽는 이를 순식간에 매료시키며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다양한 인물들의 생의 아픔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그녀만의 탁월한 재주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