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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편지
글쓴이
류기봉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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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기봉

농부시인 류기봉은 1965년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30여 년 전, 아버지가 남양주시 장현리의 거친 땅을 빌려서 포도밭을 일구기 시작하여 지금은 부자가 함께 이곳에서 포도농사를 짓고 있다.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장현리 포도밭』, 『자주 내리는 비는 소녀 이빨처럼 희다』, 『포도 눈물』,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 산문집 『포도밭 편지』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포도시인’으로 잘 알려진 류기봉 시인의 첫 자연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자식처럼 애인처럼 소중한 포도나무를 키우며 깨달은 흙, 생명, 문학, 인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여 년 전 아버지가 남양주 장현리의 거친 산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하여 지금은 부자가 함께 포도밭을 일궈오고 있다. 원래는 시를 쓰기 위해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포도농사였는데, 이것이 류 시인의 인생과 시를 바꾸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책에는 “사람과 자연을 속일 생각 말고 성실히 살라”는 아버지 말씀처럼 포도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한 농부시인의 정직하고 건강한 마음풍경이 잘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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