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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학
글쓴이
김정용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0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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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정부는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이 아닌 삶의 터전이 되도록 일부 지역의 집값을 안정시키겠다’ 라고 말하지만 주택이 어찌 삶의 터전으로만 되겠는가! 자유시장 경제체제 하에서 수요가 몰려들면 그만큼 가격이 오르기 마련이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없거나 선호되지 않는 주택은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진리이다. 게다가 재테크 측면까지 고려하는 수요자라면 단연 수요가 많고 가격 상승의 여지가 있는 주택을 선호하기 마련이므로 자연스레 재산 증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럴 경우 시장 상황에 맞게 자신도 오를 만한 주택을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람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셈이다.

또한 경제학의 경우 분석을 통해 해당 상품의 미래 가치를 점치기도 하는데 이는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향후 가치를 가늠해 보고 매입 또는 매도를 결정하는 것과 그 시기는 언제가 좋은지 등은 분석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

이러려면 우선 자신의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손자병법 모공편의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처럼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이다. 즉, 대출 여력을 포함해 자금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청약 통장은 어떤 통장을 보유하고 있는지, 투자 측면과 실수요 측면 중 어느 것에 무게를 둘 것인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피(彼)의 개념인 청약 통장의 효용, 세제(稅制), 주택을 보는 안목 등의 능력도 갖춰야 한다.

경제학에는 모든 실생할의 논리가 내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학적으로 보면 모든 지출을 감안하여 실수익을 산출해야 한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 주택 부분에서 재테크를 하려면 세금 측면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1억 원의 투자 수익을 벌어도 50% 세율이 적용되면 투자 수익이 5천만 원으로 절감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재테크를 계획하려면 세금 측면까지 고려해 재테크를 계획해야 투자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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