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이 동화의 착한 소년처럼 무심코 한 행동이나 말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힌 적은 없나요?
나는 장난삼아 한 행동이나 말이지만 친구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요즘 문제가 되는 '왕따'의 경우도 마찬가지랍니다.
왕따를 하는 아이들은 장난삼아, 재미로 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마음도 과연 그럴까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우리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연못에 조그만 돌을 던졌을 뿐이지만
연못에 사는 작은 개구리는
그 조그만 돌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오늘부터 우리 입장 바꿔 생각하는 훈련을 시작해볼까요?
엄마나 아빠 입장, 형이나 동생 입장,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아는
철학하는 어린이들이 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