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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실수
글쓴이
이윤희 글/김이조 그림
출판사
글뿌리
출판일
2006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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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집에서는 가족과 함께 살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지요.

함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국어사전에서 '공존'의 뜻을 찾아보면
'서로 성질이 다른 둘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나옵니다.

나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살다보면 종종 싸우게 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또, 잡아먹는 동물과 잡아먹히는 동물이 있듯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강자와 약자가 있답니다.

강자와 약자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자벌레의 말처럼 남에게 당하지도 않으면서
남을 다치게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우리도 보호색을 만들거나 생김새를 바꾸면 될까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날카로운 이빨이나 발톱, 뿔로 남을 공격하기보다는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신은 인간들에게 약자도 살아갈 수 있는 그 무언가를 공평하게 나눠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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