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돌을 찾아 길을 떠난 거인
어느 날 갑자기, 나무를 깔아뭉개 버린 커다란 돌은 대체 무엇일까?
거인 틸은 하나뿐인 친구 나무와 함께 사막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커다란 돌이 떨어져 나무를 깔아뭉갰습니다. 나무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틸은 너무나 슬프고 화가 났지만, 커다란 돌을 막을 방법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틸의 힘으로는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틸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으로 사막을 떠나 아주 오래 걷고,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곳에 가기도 했습니다. 틸은 커다란 돌에게서 달아날 수 있을까요? 그 커다란 돌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이유없는 폭력의 의미와 두력움을 이기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캐워주는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