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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글쓴이
하타무라 요타로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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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타무라 요타로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며 공학원대학 교수다.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이다.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위원장과 소비자 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직관 수학(直觀でわかる數學)』, 『미증유와 비상사태(未曾有と相定外)』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 다수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실패학의 권유. 이 책은 일본에서 실패를 통한 성공이라는 역설의 성공학을 주장하여 실패학 신드롬을 불어왔던 베스트셀러이다.

실패를 비난하기만 하고 은폐하는 사회는 실패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오히려 큰 대가를 치룬다. 그런 사회에서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실패에 대한 비난을 두려워하여 자꾸 숨기려고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히려 실패의 대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경우 233년 전통의 베어링 은행을 파산시킨 28살짜리 풋내기 은행원 리슨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시할 정도로 실패 친화력이 높다.

동경대와 MIT 공대에서 공부한 후 동경대 대학원 공학과 교수로 있는 저자는 공학 설계와 실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실패의 사례를 들어 그것이 어떻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흥미롭게 풀어간다. 유난히 1등과 성공한 사람에게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어주는 한국 사회는 특히 실패를 직시하고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실패학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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