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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노블레스 키드
글쓴이
박승안 저
출판사
황금나침반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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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승안

박승안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하는 우리은행 프라이빗 뱅커(PB, 개인자산관리 전문가). 현대증권 애널리스트, 삼성증권 아너스 클럽 웰스 매니저(Wealth manager) 팀장을 거쳐 현재 우리은행 WM 전략부(투체어스 강남센터 소속)의 부장 PB로 재직 중이다. 《중앙일보》와 이화여자대학 고객 재테크 자문위원이며, KBS2 《경제비타민》 자문위원과 KBS1 라디오 경제방송 패널로 활동했다. 한경 머니 로드쇼를 비롯한 언론사와 방송국, 관공서, 기업 및 대학 등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조선일보》 재테크 스타 및 《세계일보》 재테크 고수, 《매일경제》 대표 PB 및 《WM》 지 Wealth Manager 100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특히 축구 선수 박지성, 영화배우 조인성 등 유명인과 다양한 분야의 거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사로 유명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많은 부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자산을 관리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한 ‘우리 가족 주식회사’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와 함께 집필한 《우리 아이는 노블레스 키드》와 《재테크 바이블》(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박세리가 명문대를 나왔는가? 박찬호는? 꼭 이 두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매일아침 '학력' 없이도 성공한 유수의 인물들을 신문과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난다. 그런데 왜, 수많은 학부모들은 여전히 되도않는 공부 타령에, 명문대에만 목을 매는 것일까.

이 책은 거액 자산가들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재테크 전문가 박승안 씨와 스튜어디스 매너강사 이윤종 씨 부부가 제안하는 21세기형 노블레스 육아법이다. '노블레스 키드'란, 따뜻한 품성에 부(富)를 겸비한 미래의 부자를 가리키는 말로, 돈(Money)에 대한 현명함과 세련된 매너(Manner), 그리고 높은 도덕심(Moral)의 3M을 갖춘 아이를 지칭하는 말.

어느 날 포장마차에서 우동을 먹고 있던 이들 부부. 저쪽에 앉아 자식 걱정에 신세한탄하던 남자에게 포장마차 아줌마가 혀를 끌끌 차며 내던진 한마디에 중요한 힌트를 얻는다. "요즘 세상에 서울대 박사가 대숩니까? 부자가 최고지!" 그 길로 자신의 아이 또한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는 걸 인정하게 된 이들 부부는, 공부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재능을 개발하고 돕는 일, 그리고 그 재능이 직업과 연결되고 안정된 부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돈을 다루고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야 되겠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게 되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존경받는 부자가 되기 위해 세련된 매너를 갖춰야 한다는 것! 그동안 전혀 다른 줄 알았던 자신들의 직업이 '자녀 교육'이라는 한 지점에서 만날수 있다는 사실에 묘한 흥분을 느낀 두 사람은 그 후로 천근같던 자식 공부에 대한 무거운 짐을 훌훌 던져버릴 수 있었다고.

두 사람 모두 직업상 사회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이들을 고객으로 둔 덕분인지, 소위 이 시대 리더들과 그들의 가치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실례가 많이 등장한다. 요즘 회자되는 무분별한 사교육 열풍, 과소비, 직업관과 경제관념의 변화 등을 이야기하는 투가 여간 현실적인 게 아니다. 1부에서는 아빠인 박승안 씨가 부자 마인드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2부에서는 엄마인 이윤종 씨가 인품 좋고 매너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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