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리의 정신과 역사를 찾아서'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떼놓을 수 없었으나 현재는 박물관에서나 접할 수 있는 도자기를 다룬 책.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램대로 우리들이 도자기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을 중심으로 친절하고 알기 쉬운 대답을 달았다. Q&A 형식으로 되어 있고, 도판 자료가 풍부해 도자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편집과 구성에서도 만든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