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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바다를 건너
글쓴이
조원규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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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원규

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독문학자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씨 이야기』, 『성경 이야기』, 『유럽의 신비주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으로 번역가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조원규 시인이 오 년 만에 다섯번째 시집 『밤의 바다를 건너』를 펴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과 무게 없이 떠다니는 가벼움 속에서, 시인은 섬세한 눈길로 고르고 고른 낱말들을 나지막한 목소리로 펼쳐 보인다. 때로는 관념적인 신비로움으로, 때로는 애수 어린 동화로 다가오는 편편의 시들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만드는 마법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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