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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
글쓴이
로버트 다이머리 저/한경석 역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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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온 형을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한 마빈 게이의 「What’s Going On」부터 데이빗 보위의 독창적인 컨셉트 앨범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까지, 팝의 이정표를 세운 비치 보이스의 「Pet Sounds」부터 대중의 의식에 그런지를 각인시킨 너바나의 「Nevermind」까지, 위대한 아티스트와 그들의 걸작을 모두 모았다. 각종 도구를 사용해 강렬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창조한 아인스튀르젠데 노이바우텐이나 소리를 교란시킨 에이펙스 트윈처럼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걸작’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도 빼놓지 않았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은 음악을 통해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한 거장들과 로큰롤, 재즈, 훵크, 펑크, 디스코, 소울, 힙합, 익스페리멘틀 뮤직과 월드뮤직, 그리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 댄스뮤직 등 수많은 음악 장르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데이빗 보위와 조이 디비전, R.E.M.과 스트록스까지 「Velvet Underground And Nico」에 빚지고 있다고 고백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미국이 베트남전쟁을 치르던 1965년, 은밀한 환상을 담은 「Highway 61 Revisited」를 녹음한 후 일렉트릭 기타를 들고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 무대에 등장한 밥 딜런의 여파를 기억하는가? 복고적인 기타 사운드로 화려하게 등장한 스톤 로지스에서 시작된 ‘매드체스터’ 씬은? 이 책은 각 앨범에 담은 탁월한 통찰력과 세세한 사건 등 흥미로운 사실까지 세부적으로 묘사한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최고의 순간도 결코 놓치지 않는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은 컬트와 불가해한 음악부터 대중적이고 주류에 속한 그 모든 음악과 아티스트를 완벽하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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