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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속의 참모들
글쓴이
도몬 후유지 저
출판사
사과나무
출판일
200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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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몬 후유지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도청에서 근무하다 1979년 퇴직 후 작가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도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도쿄 도지사의 오른팔로서 행정적 수완을 마음껏 발휘했고, 재직 중에 아쿠타가와상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1993년 ‘신한종합연구소’를 통해 소개된 『불씨』가 20여 만 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한국 독자들과 인상적인 첫 대면을 했으며, ‘기업소설’의 고전으로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조직, 인간, 권력, 부패, 리더십 등 선 굵은 주제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온 그는 소설 및 논픽션 분야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서도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명장 17인의 선택과 결단의 리더십』 『남자를 위한 논어』 『위기 극복의 명장 다케다 신겐』 『사카모토 료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등의 저서를 통해 막부시대의 역사적 인물들을 발굴, 그들에게서 배우는 경영전략을 제시했던 저자가 쓴 막부시대의 참모에 관한 또 다른 책.

쓰러져가는 막부 말, 그늘 속에서 참모로 활약한 인물 네 명의 이야기는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어려운 판단과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들의 선택을 통해 인간경영의 지혜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비록 사이고 다카모리 같은 거물급 참모들의 그늘에 가려져 세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러한 그늘 속의 참모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메이지 유신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이 책은 지도자만 존재하고 참모는 없는 한국적인 상황에서 참모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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