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이루려 노력하다 지친 사람들에게 "힘내!"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위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무리하지 마, 그대로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이 낫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이지 고잉"적인 삶의 모습이다.
'이지 고잉'이란 말은 원래 "적당히 대충하다"라는 의미로 많이 쓰여 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삶의 방식을 말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다', '노력하지 않을 자유', '적당의 감각을 기억해두자', '인생의 계단을 내려가야 할 때', '꿈과 현실을 6대 4로 생각하기' 등 성공과 성취를 위해 노력하다 지친 사람들 혹은 성공은 했지만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일상적이고도 강력한 지침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