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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상상할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글쓴이
이길주 저
출판사
리수
출판일
200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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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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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1954년생. 197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다. 1982년 같은 대학 통역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5년 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부터 1년간 러시아 이르쿠츠크대학교 교환교수를 지냈다. 현재 배재대학교 러시아학과 교수이며 한국 시베리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논문으로 「도스토옙스키의 작가 일기 연구」「도스토옙스키의 민족주의와 반유토피아 사상」 등 도스토옙스키 관련 논문이 다수 있고,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 지역 연구』, 『고급 러시아 강독』, 『러시아, 러시아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러시아는 높은 지명도에 비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든지 장단점은 있지만 러시아는 유독 인터걸, 마피아, 빈곤 등 부정적인 면이 깊게 인식되어 있다.

이 책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접근으로 러시아 사람들의 낙천성과 종교적인 삶, 생활 곳곳에 배어 있는 예술성과 낭만 등 러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3인의 러시아 전문가들에 의해 저술된 이 책은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하여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그리고 러시아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경의선이 개통되면, 유럽은 물론 드넓은 대륙의 나라 러시아의 위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유럽이면서도 그리 멀지 않은 나라 러시아,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으면서도 동양적인 천성을 지닌 러시아 사람들, 우리에게 러시아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총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러시아, 러시아 사람들)에서 러시아의 자연 환경과 기후,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하여 그들의 기질과 문화를 말한다. 2부(러시아의 역사와 유물)에서는 대국의 면모와는 달리 1,000년에 불과한 그들의 역사를 살펴보고, 역사 속 권력자들의 위용을 짐작케 하는 화려한 유물을 찾아가 러시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3부(러시아로의 산책)에서는 러시아 가정으로의 초대와 익숙한 문학 작품으로의 산책을 소개하여 그들의 정서와 문화의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부록을 실어 구체적인 계획과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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