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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상자의 역습
글쓴이
스티븐 존슨 저
출판사
비즈앤비즈
출판일
200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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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존슨

《뉴스위크》가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50인’에 포함된 과학 저술가. 브라운대학교에서 기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활발한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스쿨계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그의 저서는 모두 온·오프라인 매체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머전스》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대표작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는 아마존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800 CEO READ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가디언〉〈하퍼스〉 등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공헌하는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감염지도》《바이러스 도시》《바보상자의 역습》《공기의 발명》《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원더랜드》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책은 대중문화를 바라보는 삐딱한 시각들 속에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논제를 던진다. 대중문화는 비난을 받아 마땅한가? 지난 수십 년간 '대중은 우매한 것'이라 믿었던 고정관념을 해체한다. 결국, 대중문화가 인간의 두뇌 혁명을 견인했다는 근거를 찾아가는 책이다.

저자는 어려운 주인공들이 게임을 해결해가는 고단한 과정 속에서, 그리고 한 회당 십여 개 이상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스무 명 이상의 인물이 비중있게 등장하는 복잡한 TV 드라마를 즐겨보는 가운데 우리의 두뇌가 단련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 대중문화에 국한된 예시들이 때로 한국 독자에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게임이 책보다 먼저 세상에 등장했다면 어떤 상황이었을까'라는 기발한 상상력만으로 책은 충분히 흥미롭다. 비판론 일색인 대중문화에 대한 시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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