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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
글쓴이
슈카와 미나토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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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슈카와 미나토

슈카와 미나토는 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슈카와 미나토는 호시 신이치와 다자이 오사무에 매료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습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게이오대학 문학 국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출판사 창고 구석에서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사직서를 내고 소설가의 꿈을 구체화시키기에 이른다.

공무원으로 빠쁘게 생활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며 글을 쓰던 그는 수상작에 대한 분석에도 연이은 낙방을 하게 된다. 낙방 끝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을 쓰게 되는데 바로 그 작품이 2002년 「올빼미 사내」로, 제 41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이듬해 출간된 2003년 『도서 전설 세피아』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고, 「하얀 방에서 달의 노래를」로 제 10회 호러 소설 단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5년 데뷔 3년만에 「꽃밥」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저서로는 『새빨간 사랑』, 『수은충』, 『안녕의 하늘』, 『병든 나뭇잎 일기』, 『추억의 노래』등이 있으며, 현재 여러 문예지에 꾸준히 작품을 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생을 기억하는 동생과 함께 동생이 살았던 장소를 찾아가는 오빠으 이야기를 환상문학의 기법으로 그린 작품이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라는 기묘한 소재로 저자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담히 표현해냈다. 역자 김난주는 마음을 다독이는 따스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꽃밥」이외에도 재일 한국인으로 차별받다가 어린 나이에 병으로 죽어 도깨비가 되는 정호를 그린 「도까비의 밤」외로운 소녀에게 나타난 미지의 생물이야기 「요정생물」, 이승에 대한 미련을 가진 영의 이야기 「참 묘한 세상」무당을 다룬 「오쿠린바」병으로 죽은후 나비가 되어 누나앞에 나타나는 「얼음 나비」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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