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을 밝힌 용기 있는 과학자의 삶
밤하늘에 나타나는 수많은 별들은 왜 반짝일까요?
빗방울은 왜 하늘에서 떨어질까요?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요?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그 안에 숨겨진 다른 진실이 있지 않을까요?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어린 갈릴레오는 훗날 과학자가 되어,
온 세상이 모르는 진실을 홀로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세상에 도전하는 일이요, 목숨마저 위태로운 일입니다. 갈릴레오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자신의 생을 걸고 진실을 위해 과감히 세상에 도전한
갈릴레오의 용기가 입체 그림책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팝업을 만나 한결 쉽고 흥미로워진 과학
갈릴레오의 연구는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어른들이 이해하기에도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갈릴레오의 우주』에서는 ‘팝업’이라는 장치를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입체적인 팝업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은 페이지마다 매우 특별하고 색다른 장치들을 만나게 됩니다. 책장을 펼치면 천장에 매달린 등이 움직이고, 화살표를 움직이면 피사의 사탑에서 공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 빙글빙글 바퀴를 돌리면 망원경 속에 아름다운 행성들이 나타나 다양한 행성들을 관찰할 수도 있지요.
기존의 팝업 책들이 시각적으로 화려하게 보여 주기만 하는 것과는 달리, 『갈릴레오의 우주』는 이러한 장치들을 통해 갈릴레오의 연구와 성과들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껴 볼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갈릴레오가 발명한 저울과 온도계, 망원경 등의 실험 도구들을 직접 조작해 보면서 도구들의 원리를 체험해 보는 것입니다. 또한 중간 중간 날개를 빼어 보면 갈릴레오의 연구와 관련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 어린이들에게 좀 더 깊이 있는 과학적 지식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연대표가 있어 갈릴레오의 생애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사이언스 팝업북 『갈릴레오의 우주』는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펼쳐보고 조작하고 움직여 보면서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고, 자칫 어렵고 딱딱하다고 여길 수 있는 과학을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