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브레이크’는 말 그대로 얼음과 같이 차가운 분위기를 깨뜨려 모임의 목표를 이루어갈 수 있는 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어떤 모임에서든 참가자들이 서로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서로 쑥스럽고 어색해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하고, 따라서 모임의 효과도 떨어지게 된다. 이때 여러 가지 게임과 주제와 맥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긍정적이고 활동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간단하게는 오리엔테이션부터 시작해, 자기 소개하기, 명함 교환하기, 기대사항 나누기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할 수 있고, 이 책 제2부에 실려 있는 보다 구체적인 아이스브레이크 기법들을 활용해 모임의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