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열면 3-5세 연령의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이 눈에 띕니다. 손쉽게 잡아당길 수 있는 손잡이를 당기면 차의 문이 열리기도 하고 덤프 트럭에 자갈을 담고 신호등의 불을 바꿀 수도 있어요. 척보면 책장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아이들 손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귀여운 빨간 차 뿡뿡이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친구들과 서로 돕고 위기를 용감하게 헤쳐 나가며 실수를 했을 때는 사과하는 뿡뿡이의 멋진 모습에서 배울 점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