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나라 부엉이는 친구들을 위해 세상을 환하게 밝혔답니다.
"난 눈이 부셔 너희와 함께 놀 순 없지만, 우리 친구들을 위해 숲속을 밝힐 거야. 모두 내가 사랑하는 친구들이니까."
"숲에는 다시 칮구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어요."
아름답고 환상적인 클라우스의 그림을 보면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클라우스가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그린 서로 연관성 없는 26컷의 그림은 시인 고찬규, 환경 지킴이 이미경의 조합에 의해 각각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는 바로 여러분의 몫이에요. 클라우스의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