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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속의 과학자
글쓴이
앨리슨 고프닉 저
출판사
소소
출판일
200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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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슨 고프닉

UC버클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의 학습과 인지발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며, 최초로 아이의 마음이 인간 존재의 철학적 의문들을 해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학계에 제기했다. ‘마음의 이론’ 연구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타인과 공감하는지 규명했고, 아이들이 관찰, 실험 등 과학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E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아기 성장 보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어지기도 했다. '사이언스','뉴요커','워싱턴포스트'등에서 열광적인 격찬을 받고 세계 20여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요람 속의 과학자』와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를 공저로 펴낸 바 있다. 세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고프닉은 세계경제포럼, 경제개발기구 등을 비롯한 국제기구는 물론, 각종 아동보호단체, 박물관, 과학협회 등에서 아이의 마음에 대해 강연하며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고 있으며 TV, 라디오 등 언론을 통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지과학의 새 영역을 개척한 세 명의 과학자가 쓴 이 책은 아기들과 아동들이 얼마나 많이 학습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부모들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지에 관한 중요한 발견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진화의 결과로 가르치고 배우며, 학습 동기가 인간의 중요한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른들의 학습 능력에 관한 인상적인 통찰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세상을 학습하는데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아기들이 어떻게 사물을 인식하고, 언어를 배우는지 그 메커니즘과 실험 결과를 다루고 있다. 아기들을 대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저자들은 비디오테이프에 아기들의 눈동자 움직임, 시선, 몸짓, 목소리 등을 녹음해서 연구했다. 5장부터 7장까지는 앞 장들에서 다룬 연구 결과를 분석하면서, 아기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학습해가는 과정이 과학자들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즉, 과학자들과 아이들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영아와 유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또 배운다. 아동들은 생각하고, 결론을 이끌어 내고, 예측하고, 설명을 찾고, 심지어 실험을 수행한다.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학습자라는 점에서 과학자와 아동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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