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사회, 역사, 예술, 과학 등 분야별로 선정한 고전을 발췌해 총 열 권으로 엮은 시리즈. 사회 편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생생한 사회 문제들―언론, 교육, 전쟁 등의―을 분석한 학자들의 글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마 가장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고전의 역할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필 워슈번의 『철학적 딜레마』, 존 듀이의 『학교와 사회』,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윌리엄 제임스의 『실용주의 에세이집』에서 발췌한 다양한 주제들의 글들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