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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알
글쓴이
무라야마 유카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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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야마 유카

1964년 7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출생하였다. 릿쿄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하였고, 1990년 환경동화콩쿠르 대상을, 1993년 『천사의 알』로 제6회 소설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6년 영화화되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총 10권의 『맛있는 커피 끓이는 법』시리즈를 출간하였고 『천사의 사다리』『야생의 바람』『Bad Kids 바다를 품다』『날개 cry for the moon』 등의 작품을 출간했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에 『별을 담은 배』로 제129회 나오키 상을, 2009년 『더블 판타지』로 중앙공론문예상, 시마세 연애문학상,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별을 담은 배』, 『천사의 사다리』, 『천사의 알』,『견딜 수 없어지기 1초쯤 전에』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별을 담은 배』로 나오키 상을 수상한 무라야마 유카의 대표작. 열아홉 살의 재수생 아유타와 여덟 살 연상의 여인 하루히와의 열정적이고도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신인작가이던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으로 문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데뷔하였다.

주인공 아유타는 지하철에서 만나 첫눈에 사랑을 느낀 여인 때문에 열병을 앓는다. 운명처럼 다시 조우한 그 여인은 아유타 아버지의 새 주치의. 아유타는 이미 동갑내기 여자친구 나츠키가 있었지만 하루히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그녀가 좋아진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하루히는 나츠키의 언니였던 것. 재수생이라는 신분과, 상처로 얼룩진 하루히를 책임지기에 어린 자신의 나이, 나츠키에게 상처를 줘야만 하는 상황 등 그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아유타는 끊임없이 하루히에게 구애를 한다. 하루히 또한 아유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뿌려 2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이 밝히듯, 이 소설은 신인작가의 정열과 풋풋함으로 가득 차 있다.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진솔한 이야기. 이 운명적인 사랑을 만들어낸 힘은, 아직 백지처럼 깨끗하기만 한 '첫 마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영화로도 만들어져 올해 10월 일본 전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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