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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속의 경종
글쓴이
유용태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0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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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용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난징대학 박사후연구원과 미국 프린스턴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직업대표제, 근대중국의 민주유산』(2011; 중문판 2017), 『동아시아의 농지개혁과 토지혁명』(2014, 편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 근대외교, 상호인식』(2013, 편저),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2011, 공저; 베트남어판·중문판 근간), 『환호 속의 경종: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2006; 일문판 2009), 『지식청년과 농민사회의 혁명: 1920년대 중국 중남부 3성의 비교연구』(2004), 『전원시와 광시곡: 중국의 농민사회 연구』(2000, 역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동아시아 역사를 지역사로 파악하고 비교사로 접근한 흥미로운 역사이론서 『환호 속의 경종 -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은 유럽중심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생산물인 낙후된 동양관, 냉전체제, 중화주의 등에 포위되어 실종된 아시아를 살려내고 우리 안에 내면화된 ‘아시아 부재’를 파헤친다.

이 책의 제목 『환호 속의 경종』은 러일전쟁 당시 중국인의 일본인식을 다룬 논문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동아시아 역사인식에 관한 사론적 성격의 글 1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글들이지만 치밀하게 실증분석한 학술논문이기 보다는 그 중간 지점에 위치한 글들로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사를 통해서 우리가 처해 있는 역사 인식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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