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한 인디 만세
글쓴이
박준흠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6년 9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준흠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미디어, 출판, 드라마, 영화, 다큐, 공연, 축제, 전시, 문화도시 사업 등으로 확장 가능한 ‘음악스토리 콘텐츠’를 기획·연구하고 있다.
대중음악평론가이면서 스토리 작가, 음악산업정책 연구자, 문화콘텐츠 기획자로 활동하며, 음악 아카이브, 스토리텔링, 지역문화콘텐츠, 뮤직헤리티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박준흠이 만난 아티스트》, 《박준흠 음악 평론집》 시리즈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음악 기반 드라마·영화·다큐 개발 및 음악문화 콘텐츠 자문, 심사, 강연, 포럼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편저 포함 22권의 대중음악·문화 관련 단행본을 발간했으며, 2026년에는 김광석 음악 평론집(『김광석, 나의 노래』)에 이어서 정태춘 음악 평론집(『정태춘, 시대의 노래(가제)』)과 이현도(듀스) 인터뷰집 등을 출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1996년 드럭에서 발매된 첫 번째 인디 음반 「Our Nation」으로부터 지금까지 인디 음악이 걸어온 길을 기록했다. 한순간 타오르고 이내 잠잠해진 인디 신의 초창기부터 이들과 동고동락을 함께한 한 중견 대중음악 평론가의 묵묵한 증언이 여기에 있다.

치열한 경쟁과 엄격한 심사를 뚫고 이 책에 실린 23개의 인디 밴드 혹은 뮤지션들은 지난 10년 동안의 인디 신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여기에 실린 뮤지션들은 철저하게 작품 중심의 창작자들이며 결과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아티스트'들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할 수 있다.

저자는 인디 신을 한국 대중음악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단언한다. 철저하게 자본의 논리에 따라 팔릴 것 같은 상품들만 기획하고, 모범 답안에 따라 '만들어진' 아이돌 스타와 공중파 방송에 의존하는 주류 대중음악계는 이미 음악적으로 한계에 봉착했다는 것이다. 언니네 이발관, 델리 스파이스, 허클베리 핀, 푸른 새벽 등 책에 실린 인터뷰에서 드러나는 음악에 대한 뮤지션들의 진지한 고민과 다양한 태도 역시 인디 음악이 왜 한국 대중음악의 희망이 될 수밖에 없는지 보여 준다.

부록 CD에는 현재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그리고 앞으로 이를 이끌어 갈 인디 명곡 29곡이 실려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