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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3
글쓴이
김성종 저
출판사
남도
출판일
200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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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종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경찰관」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공모에 『최후의 증인』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균 시청률 44.3%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자이며, 명실공히 한국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다.

주요 작품으로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일곱 개의 장미송이』 『제5열』 『미로의 저쪽』 『제5의 사나이』 『아름다운 밀회』 『국제열차 살인사건』 『백색인간』 『비밀의 연인』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안개의 사나이』 『후쿠오카 살인』 『늑대소년 다루』 『달맞이언덕의 안개』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등 50여 편이 있으며, 소설집으로는 『회색의 벼랑』 『어느 창녀의 죽음』 『고독과 굴욕』 등이 있다. 후학 양성과 추리문학 발전을 위해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세계 최초의 ‘추리문학관’을 세웠으며, 이는 우리나라 문학관 1호로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국추리문학대상, 봉생문화상, 부산시문화상, 부산MBC문화대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추리문학관 관장으로, 4층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작품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1세기를 비극의 서막으로 장식한 9.11 테러를 기본 모티브로 삼은 추리 소설이다. 그러나 단순히 그날 일어난 테러만을 다룬 것이 아니고 각종 테러가 극성을 부리던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9.11 테러의 뿌리부터 파헤치고 있다.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개되는 웅장한 스케일과 오랫동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국제테러리즘의 세계, 서방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문명 충돌로 보이는 양대 세력 간의 대결, 증오와 복수의 악순환으로 치닫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전쟁, 그 최전선의 지하에서 서방 수사진과 테러리스트들 간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현장을 작가는 방대한 자료에 기초해서 전 지구적인 취재와 지적 통찰력, 그리고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픽션으로 재구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김성종만의 추리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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