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 콜록콜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는 가리고 해야 해요. 아플 때는 뽀뽀를 하는 대신 안거나 뽀뽀를 날려 보세요. 무엇보다도 손을 자주 씻으세요! 집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라도 세균을 옮겨서는 안 돼요. 세균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아프게 할 수 있거든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 언제 세균이 옮겨가는지, 어떻게 해야 병에 안 걸리고 안 아플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고 스스로 실천하는 것보다 좋은 대처법은 없습니다. 이 책은 재채기하고, 코가 흐르고, 음식을 흘렸을 때, 또 감기에 걸렸을 때에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의 눈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시선을 끄는 다양한 색깔의 예쁜 그림과 읽기에 편하고 재미있는 글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에게 세균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책의 마지막 페이지 ‘부모님을 위한 조언’ 코너에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황과 그 상황에서 어떻게 주의를 주고 가르쳐 줄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