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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Lee Jungjin
글쓴이
윤준호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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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준호

충북 제천이 낳고 인천이 키워주었다. 동국대 국문과에서 말과 글을 배웠으며 같은 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공부를 더 했다. 1987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미미의 집』, 『황천반점』, 『삼천리호 자전거』, 『사랑을 놓치다』,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동시집으로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산문집으로 『젊음은 아이디어 택시다』, 『카피는 거시기다』, 『고물과 보물』 등이 있다. 동국문학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권태응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물의 추상성과 초현실성에 대한 사유의 사진가 이정진의 1980년대초부터 최근까지 모든 작업들 중에서 핵심 작품 75컷을 엄선하였다. 이정진은 풍경과 사물에 대한 깊은 작가적 사유를 통해 대상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추상성과 초현실성을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보여주는 사진가이다. 그녀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 추상성과 초현실성을 볼 수 있으며, '현실의 재현이나 시각적 아름다움의 재구성'으로서의 사진이 아닌, 작가 내면의 사유, 은유와 결합된 시공을 초월한 듯한 이미지로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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