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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라비안 나이트 1
글쓴이
리처드 F. 버턴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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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F. 버턴

영국의 탐험가, 외교관, 동양학자로, 모험을 좋아하여 세계 곳곳을 탐험하였으며,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언어의 귀재로서 3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였다고 한다.

버튼은 옥스퍼드대학을 중퇴하고 동인도회사에 입사한 후 1842년 봄베이에 부임하여 7년 동안 생활하였다. 인도를 비롯하여 이집트, 아라비아 등을 탐사하였다. 1853년 메카, 1854년 아프리카 북동 소말리아를 탐험하였고, 다르다스넬스 해협 전투에 종군하였다. 1858년 탕가니카 호를 발견했고, 1861년 황금해안, 다호메이, 베닌 등을 탐험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외교관이기도 했던 버튼은, 1865년 브라질 산토스와 1869년 다마스커스, 1871년부터 1890년까지 트리에스테의 영사로 있었다. 『메디나와 메카로의 순례』를 비롯하여 중동 및 아프리카에 관한 책만 70여 종을 저술하였다.

현재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버턴의 아라비안나이트 영역본’은 『아라비안나이트』를 가장 온전하게 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버턴판이 출간되고 나서야 비로소 『아라비안나이트』는 “세계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걸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고전
마신, 양탄자, 온갖 보석, 누구나 한 번쯤 기억하는, 몽환적이면서 오색찬란하고 신비로운 아라비아 세계. 그러나 어릴 적 우리가 읽었던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지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신드바드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 가 아니다. 진짜는,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페르시아 왕 샤흐리아르에게 1001일 동안 들려주는 169가지 이야기이다.

이 책은 필수 고전문학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자신의 저서 에 '현자 두반이 유난 왕을 죽일 때 사용한 수법'을 차용했고, 파울로 코엘료는 에서 의 서사 형식을 그대로 답습했다. 왜, 이 저명한 작가들은 한낱 비주류 구비문학에 불과한 이 작품을 창작 모티브로 삼은 것일까. 그 답은 바로 '고전문학' 속에 있다.

셰에라자드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밤을 밝히는 고아한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운다. 이야기 속 단편들은 처럼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이든 허영이든 야욕이든,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2판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개정된 한글맞춤법을 반영하였고, 원문과 편역문을 세심히 대조하여 1판의 문장을 다듬고 문맥을 정교하게 살려, 이야기 몰입감을 높였다.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도 최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했다. 또한 각 권 말미에 와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부록인 ' 사용설명서', '장르문학의 선구', ' 속 금지된 사랑' 등을 추가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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