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도서관 학습법』의 저자 이현의 자녀교육 시리즈 완결편. 21세기 예체능 통합교육시대를 위한 예술교육 책이다. 우리는 왜 아이들에게 피아노, 미술을 가르치는가? 필수과목은 아니지만 남들도 시키니까? 당장의 시험 성적이나 등수에 조급해하지 말고 장기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예체능교육을 시켜보자.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
이 책은 ‘과잉학습장애’라는 병이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비법으로 시작한다. 보는 방법을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술교육,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음악교육, 삶의 근본인 생명교육이자 팀웍을 통해 리더십을 기르는 체육교육 등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실천한 프랑스식 자녀교육법을 한국의 현실에 맞게 재구성했다. 또한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능동적인 아이를 만들기 위한 자녀교육 9개년 계획이라는 저자 특유의 이론도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