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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글쓴이
고혜경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6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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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혜경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 투사 꿈작업가.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꿈과 융 심리학 그리고 개인의 신화와 집단의 꿈을 가르친다.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레미 테일러 박사를 만나 꿈 세계를 접한 후 좀 더 깊이 꿈 말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기간 꿈 일기를 작성해오면서 꿈이 가진 놀라운 힘을 느꼈다. 꿈 공부 후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그룹 투사 꿈작업과 워크숍을 이끌며 이 땅에 꿈 친구를 늘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나의 꿈사용법》 《꿈에게 길을 묻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여신의 언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옛날옛적 이야기 속에 살고 있는 콩쥐와 팥쥐, 심청이, 선녀, 무서운 계모, 그리고 호랑이가 잡아먹은 어머니는 모두 지금 우리 안에 존재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그러나 긍정되지 못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못한 우리의 여성성은 상처 입고 우리 안에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 우리의 태곳적 여성성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것이야말로 21세기 현대 사회에 아름다운 여성과 남성이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가는 황금 열쇠가 될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 안의 여성성이 침묵해 왔다. 이제 심청, 콩쥐팥쥐, 해님달님, 나무꾼과 선녀, 공주와 바보 이반, 연이와 버들 소년, 머리 아홉 달린 괴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일곱 가지 옛이야기들을 통해 여성성이 건강하게 살아 있는 여성과 남성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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