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비행기 여행이 일반화되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비행은 신비의 영역이며 일말의 두려움을 품게 한다. 어떻게 비행기는 하늘을 날 수 있을까? 난기류란 무엇이며, 얼마나 치명적인가? 보안 검색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 정말 안전한가? 어떻게 하면 조종사가 될 수 있을까? 현직 조종사인 저자는 비행기 여행을 하며 누구나 한 번 쯤 궁금히 여겼을 모든 의문들에 답한다.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설명을 통해 저자는 우리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두려움을 없애준다. 보통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전문가적 숨김없이 터놓고 이야기하며, 각종 음모론과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