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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글쓴이
한스 할터 저/한윤진 역
출판사
말글빛냄
출판일
200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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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역사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의 유언 중 비교적 정확하게 알려지고, 세계 역사를 좌우하고, 우리의 정신과 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 남긴 마지막 말을 수록한 책이다. 아울러 그 사람의 삶과, 업적, 사상 등을 고찰하고 그가 남긴 최후의 말과 함께 그 말이 나오게 된 배경과 의미를 들려준다.

의사 출신인 저자 한스 할터는 오랜 시간 동안 죽음을 목격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남기는 마지막 말을 관찰하고 숙고한 후 유명인의 마지막 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는 400개 이상의 마지막 말들을 모았는데, 그 말은 때로는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천박하고 유명하고 감성적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들이었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도 왕, 반란주동자, 영화 스타, 정치인, 무용수, 건달, 갱스터, 작가, 대중 예술가, 화가, 살인자,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하다. 물론 그들의 종교도 천차만별이다. 한스 할터는 그들의 마지막 말들을 추적하면서 자칫 미화되고 영웅시되는 역사 인물들의 죽음에 대해 객관적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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