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는 인물과 사건의 유기적 관계와 입체적 분석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한다. 또한 현실에 주목하여, 어릴 적 읽은 몇 권의 위인전 이후,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층까지 수비게 접근할 수 있고,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다양한 시각과 쟁점을 던져주고 있다.
본문에서는 가능한 한 걸림돌이 되는 외워야 할 것 등을 치우고, 사진 자료를 추가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TIP을 통해 본문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과 각종 사건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금까지 알기 힘들었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아는 재미를 주고자 세심하게 배려했다. 본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단어 등은 본문에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한자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하여, 인물의 한자 이름은 찾아보기에서 해결하였다. 이렇듯 이 책은 청소년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고자 했다.
이 책은 ‘학습’만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통사적 구성의 기존 청소년용 역사책과 달리 정보와 재미를 결합하고, 좀 더 세분화ㆍ전문화된 내용 전달로 그 차별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