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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천재들은 하버드가 꿈이 아니다
글쓴이
유영만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0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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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만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민족사관학교는 설립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그리고 그 학교만의 특이한 교육 방법을 통해 외국 명문대학에 학생들을 합격시키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저자는 꼭 명문대에 진학을 시키기때문에 이 학교가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우리 교육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로써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ㅡ이 모든 학교에서 이러한 교육이 가능해 지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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