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딸을 가진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과, 관계의 회복을 위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진심으로 딸을 위해 변화할 때 아버지와 딸은 가족으로서, 독립된 인격으로서 서로 사랑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세계를 바라보며 소통하기 어려운 아버와 딸을 이어주는 방법을 배워보자.
이 책은 딸에게서 사랑받고 싶고, 또 딸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주길 원하는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책이다. 아버지와 딸 사이의 서먹함이 오랜 시간동안 묵었기 때문에 화해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지레 포기해버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다. 실패란 시도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자신의 삶의 방식만이 옳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음을 알면서도 왜 딸의 삶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가. 그리고 딸에 대한 사랑을 속으로 삭이지만 말고 표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