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성경의 깊은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거룩한 모습을 닮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그 깊은 진리를 가슴과 삶의 현장으로 드러내기가 쉽지 않음도 인식하게 된다. 이것에 대하여 오랫동안 서구 신학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인지적, 체험적, 영적 이해의 차원을 활용하여 성경을 머리에서 우리의 가슴과 삶의 현장으로 옮겨 세계 교회에 기여할 수 있을까 고뇌한 저자는 성경의 깊은 진리의 바다에 빠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의 세계는 고도의 지적인 능력의 소유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며, 누구나 순순히 들어가기만 하면 깊은 진리의 세계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단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성경의 깊은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은 영적인 청량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