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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디자인하라
글쓴이
원대연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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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대연

제일모직 패션부문을 국내 최고급 브랜드로 키워낸 의류업계 최고의 패션 CEO. 전 제일모직 CEO인 그는 캐주얼 부문에서 폴로를 제치고 국내 매출과 이미지에서 10년 만에 1위로 급성장한 빈폴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부 기자의 길을 걷다가 뒤늦게 삼성물산에 들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그는 누구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1996년 삼성물산 생활문화 부문, 1998년 제일모직 사장이 되어 30여 년간 뜨거운 열정으로 국내 패션계를 이끌어왔다.
‘패션 전문 CEO’라 불릴 정도로 이 분야에만 몰두해온 그는 삼성그룹에서는 예외적으로 패션이라는 한 길만을 달려온 한국패션업계의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이다. 또한 패션산업을 세계 굴지의 기업과 국가 차원의 유력 산업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 기업의 사원으로 시작해 그 기업의 CEO의 자리에 오른 원대연. 한번도 포기하는 법 없이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고,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끈질긴 승부근성과 정면돌파로 위기를 극복해온 그였기에 종종 독일병정, 해결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현재 한국 디자 인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는 그는 SADI 학장과 패션협회 회장으로서 척박한 국내 디자인 교육 환경을 개선해 최고 수준의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인재 경영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빈폴’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질’ 중심의 전략, ‘노세일’ 정책,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정책의 힘이 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했던 바로 이 사람, 원대연 제일모직 전 CEO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은 ‘브랜드 가치 최우선 경영’으로 캐주얼 부문 ‘빈폴’을 ‘폴로’를 제치고 국내 매출과 이미지에서 10년 만에 1위로 급성장시킨 원대연 제일모직 전 CEO가 들려주는 가치 경영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현장과 고객을 생각하면서 브랜드 가치 제고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한국의 패션 산업이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소프트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해법도 함께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패션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의 패션 전문 CEO로서의 열정의 삶과, 지난 30년 동안 일관되게 주장하고 실천해온 그의 ‘브랜드 최우선 가치 경영’ 철학의 집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원대연 SADI 학장은 지난 30년 동안 이뤄낸 혁신과 성공 경험, 위기 관리,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만든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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