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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세계사
글쓴이
앤 제만,케이트 켈리 공저/남궁원 감수/최진성 옮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6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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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미국 초등학생이 배우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를 하나의 장으로 구성,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주요내용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고 있어 한눈에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한 대륙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장에서 나누어 서술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가 드러내는 시간의 단절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여러 대륙의 역사를 균형감 있게 서술한 책입니다.
이제까지 성인 역사책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대부분이 유럽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의 역사를 각각 하나의 장으로 구성하여 균형감 있게 서술함으로써 기존의 역사책과 구별되는, 세계사를 읽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역사에 대한 서술은 주목할 만하다.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전했던 여러 문명과 제국들의 이야기나 유럽의 식민지로 전락한 후 다시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미처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역사를 만나는 신나고 뿌듯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이해에 도움이 되는 그림과 지도 등 볼거리가 많은 재미있는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있는 화려한 색깔의 그림들은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책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만들어 주며, 장황한 설명을 대신하는 잘 정리된 표와 지도들은 아이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마지막에 있는 ‘세계의 여러 나라’는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수도, 면적, 인구, 종교, 언어, 화폐단위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표로, 특히 각 나라의 국기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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